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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여 햇빛이여

JCkim | 2018.08.28 07:09 | 조회 522

            


노랫말 시를 가까운 분들의 조언에 따라 누그러뜨리고 누그러뜨리다 비유법으로 완전히 다시 썼습니다. 옛 시인들이 일제강점기에 쓴 시들을 닮은 것 같습니다. 우리가 지금 이런 시대에 살고 있나 봅니다. 무관심한 분들, ‘설마 어떻게 되랴하는 분들, ‘이 또한 지나가겠지하는 분들, 나 아닌 다른 누가 나서주길 바라는 분들이 아직 너무나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선물합니다 


바람이여 햇빛이여


https://youtu.be/d8x97a2dt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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