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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선거 민주당 대 참패와 2024년 총선에서도 대참패할 것이며 소생길은 있나.

kimsunbee | 2022.06.28 17:32 | 조회 128

6.1 선거 민주당 대참패 원인과 2024년 총선에서도 대참패할 것이며 소생길은 있나.

 

 

6.1 지방선거에 민주당 대참패 원인은 민주당 지도부의 무능함이 근본 원인이고 차기 총선에 대 참패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차기 총선에서 국민의힘당은 특별한 정치적 문제가 없는 한 200석은 무난히 획득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의 민주당과 국민의힘당은 정반대 되는 의석을 확보할 것이 예상된다.

윤석열 대통령이 정치를 잘한다면 200석은 확실하게 확보할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 또 국힘당에서 대통령이 또 탄생 할 것이다.

 

왜 민주당은 지난 지방선거와 총선에서 압승을 했는데도 이번 선거에서 대 참패를 했고, 대통령까지 잃어버렸고 그 결과로 국힘당은 차기 총선에서 압승과 차기 대선에서 다시 대통령을 탄생시킨다. 여기에 민주당은 대책이 있나.

 

왜 이럴까 하나씩 풀어보자.

 

 

1. 민주당 정권은 코로나를 빌미로 지금까지 상상도 못했는 선거 선심용 지원금을 팍팍 지원했다.

 

코로나 빌미로 상상도 못했는 지원금을 국민들에게 퍼부었지만 국민은 대통령을 국힘당으로 바꾸었고 지방선거에서도 민주당에 완전히 등을 돌여버렸다.

 

국민이 등을 돌린 이유를 민주당 지도부는 알고나 있을까.

 

워낙 선거 선심용 자금을 퍼부었으니 대선에서 0.7%를 졌지, 그렇지 아니 했더라면 아마 500만표는 졌을 것이다.

 

국민이 등을 돌린 이유는 여러 가지 이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다음에 전개 되는 것이다.

 

2. 탈원자력 정책과 국내 에너지원도 없으면서 친환경 운운 하며 국가의 주요 에너지원인 원자력 발전소를 포기했다.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은 원자력발전의 부정적인 면만 강조하고 긍정적인 면을 무시했다. 이들이 생각하는 머리통속에는 원전 사고만 머리통에 가득하다.

 

원자력발전소의 문제가 발생하면 더 안전한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할 기획은 없고, 원전 폐쇄만 강조하는 철부지기들이다. 그러니 뭐가 되나. 그러니 등을 안 돌릴 수가 없다.

 

원전 폐쇄정책으로 이득을 본 업체는 태양열 전기이다. 자연 환경을 망치는 태양열 발전이 원자력보다 더 우수한가.

 

 

3. 부도덕한 조국 사건은 국민을 열받게 했다.

국민은 장관이라면 도덕적으로 존경받는 위인을 바라는데, 조국 가족사는 그게 아니었다.

 

또 희대의 여걸 추미애 출현은 윤석열을 대통령을 만들어 버렸다.

 

4. 당대표 송영길은 무책임하게 당대표를 사퇴 했다.

동대구역 광장에서 이재명 후보자를 지원 연설하는 장면을 보고 차기 민주당을 이끌 지도자는 송영길 대표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실망하게 했다.

 

자신은 서울 시장을 출마할 얄팍한 계산으로 당대표를 사퇴했는 것을 보면, 이것은 거대한 민주당을 이끌 지도자가 아니다는 것을 증명했다.

 

대통령을 잃어버리고 흐트려진 당을 수습하려면, 자신이 당이 정상으로 돌아갈 때까지 당을 이끌어야 한다. 대선이 끝나고 바로 사퇴하는 이러한 인간이 당 대표를 했으니 민주당에는 인물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5. 이재명 후보자 역시 송영길이와 다름이 없다.

국회의원이 출마하기 위해서 대통령에 출마한 사람이 지방선거는 어떻게 되거나 말거나 자신의 영달에만 생각하는 사람이니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는 후보자 조차도 되기 어려울 것이다.

 

6. 민주당 지도부 최 정점에 있었는 송영길과 이재명씨를 보면, 민주당에는 정치지도자 깜이 없는 것이다.

 

민주당 지도부는 운동권출신이 장악하고 있는데 현재 대한민국 정치현황은 이들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이들은 군부독재 타도를 목숨걸고 목이 터져라 외쳤지만, 지금 정국은 군부 독재가 사라졌다. 그러니 운동권들도 군부가 사라진 것처럼 정치권에서 사라져야 한다. 운동권들은 새로운 정치세력에 정권을 이양하고 정치권에서 물러나라. 그대들이 존재하는 한 절대로 민주당은 정권을 되찾지 못한다. 이것을 이해는 하겠나.

 

 

7. 지금 민주당에서 국정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하는 자는 1,000여명인데.

이들 중에 정치 지도자라 할 만한 인물이 없다. 이들은 현재 한국정부를 조종하는 세력임은 분명하나 이들의 능력으로 윤석열 정권을 탈환할 수가 없다. 이것은 능력 있는 사람이 부족하고 세력의 힘이 부족하다. 즉 인부족 세부족이다.

 

결국은 윤석열 사단에 질질 끌여 갈 것이다.

윤석열 정권은 이러힌 무능한 정치집단을 철저하게 보리타작을 할 것이다.

윤석열 정권은 보리타작 최우수 전문가들이다.

 

왜 이렇게 되었느냐 하면 민주당 지도부라는 자들은 70년대 80년대 운동권 출신들이다. 이들이 주창했는 것은 독재타도, 군정 종식이다. 그렇지만 현 정국은 군부도 없고 독재자도 없다. 그런데도 민주당 지도부들은 그들의 머리속에 젊은 시절에 외쳤던 독재타도, 군부종식이라는 관념이 머리통속에 철저하게 박혀있다. 자신들은 아니다 아니다 하겠지만, 현 국민들이 보는 시각은 운동권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정치 집단으로 인식한다.

 

현재는 새로운 시대가 왔는데도 민주당 지도부 사고방식은 여전히 변함이 없다. 그러니 대선에서 패했고 6.1 지방선거에서도 완패 했다.

 

 

 

8. 민주당은 22대 총선에선 또 다시 대 참패를 할 것이다

2024년 4월에 실시되는 총선에서 민주당은 대 참패를 하고 의석수도 지금의 여야와 정반대되는 현상이 벌어진다. 국힘당이 200석 정도 차지할 가능성이 있고, 민주당이 겨우 100석을 차지 할지 말지 아리송하다.

 

8대 지방선거 결과가 2년이 채 남지 않은 기간 동안에 민주당은 국민들로부터 지지를 받아낼 수가 없다. 윤석열 정부가 엄청난 대 실패 정책을 행하지 않는 이상 국민들은 국힘당을 선택한다.

 

이것을 민주당 지도부는 인식을 하는가. 민주당 지도부 머리통으로는 본 건에 대해서 이해할 수준이 아니 된다. 바둑에 이런 말이 있지, 대마가 죽어봐야 죽은 줄 안다고.

 

민주당 지도부는 윤석열 정부가 실패할 정권으로 기원하고 있겠지만 윤석열 정권은 생각보다 정국을 잘 이끌어 갈 것이다.

 

9. 민주당 지도부는 국힘당 당대표 이준석이가 선출된 이유를 아는가.

이준석이가 30대 젊은 애이기 때문에 당선이 되었다고 생각하시나. 대한민국에 이준석 수준의 젊은 사람이 수백만이 된다. 이는 민주당에서도 젊은 애들이 철철 넘친다.

 

당대표 선출 당시에 국힘당은 표류하고 있었다.

국힘당 내에 당대표 깜이 없었다. 국힘당을 움직이는 수천명의 당 지도부가 있었지만 이들은 무능하고 국민들로부터 지지를 받지 못하는 무기력한 자들이다. 당시 국힘당 대표 후보자를 보면 이들은 국민적 지지를 받을 만한 인물들이 아니였다.

 

당원과 국민들은 이러한 국힘당 내부 사정을 알고 젊고 오물에 오염되지 않은 새파란 애를 당대표 시키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하고 이준석을 지지했는 것이다.

 

국힘당내에 이준식보다 경제적 측면이나, 학력, 경력이 월등한 사람들이 기라성같이 많다. 이래도 국힘당 당원과 국민들은 당 지도부들은 부패하고, 오염이 되어있고, 무능하고, 무기력한 당 지도부를 선택하지 않고 참신한 이준석을 선택한 것이다.

 

이준석이가 내세운 지방선거에 시험으로 후보자를 선택한다는 발상은 참으로 참신하다. 이 공약이 국민들로부터 폭발적인 지지를 받았다.

 

시험의 결과는 불합격자는 한명이 없었는 것이지만 역대 정권들이 상상도 못했는 것을 실시했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민주당은 뭘했나.

민주 민주 외치지만 자기 밥통 챙기기에 눈독을 들이고 있어서니까. 패배하지 않을 수가 있나.

 

10. 민주당 지도부는 아직도 선거 대참패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자신이 하는 것은 민주이고 정도이며 공평하고공정하고 생산적이다 라고 생각한다.

 

6월 22~24일까지 전국 지역협의회 위원장 선출하는 공지문을 보면 민주당 대가리 통을 대청소를 해야 한다. 이래 가지고는 국힘당에게 개헌할 수 있는 의석을 손 한번 쓰지 못하고 그대로 넘겨준다.

 

필자가 6.1 지방선거로 전국 지역위원장(지구당 위원장) 교체가 있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이게 현실화되었고 교체 시기가 생각보다 빨리 되었다.

 

지역위원장 공지문을 보면 기가 찬다.

지역위원장 희망자 제출 서류가 14가지인데 이것을 모두 갖추어야 하는지 중앙당 조직국에 문의하니 모두 갖추어야 한다고 한다.

 

세금관련 자료는 세무서에 의뢰하고 통상 2~3일이 걸리는데 22일 날 문자를 받을 사람은 세무서류를 갖추기도 어렵다.

 

지역위원장에 필요한 서류는 주민등록 사본과 학력증명서 정도면 충분하다. 학력 증명서는 위원장 결정 후에 요구해도 된다. 실재 필요로 하는 서류는 주민등록 증 만으로도 충분하다. 주민등록증은 국민이면 모두가 주민등록증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대구경북의 경우는 지역위원장을 잘하려 하지 않는다. 지역위원장을 하려는 자들은 대구경북에서는 뭔가 부족한 사람들이다. 이것은 사실이다. 국힘달 사람들보다 모든 면에서 한 수 아래다.

 

대구 경북에 능력있는 사람은 철철 넘치지만 민주당 지역위원장 같은 것은 관심도 없다. 관심이 있다 하더라도 14개 서류를 갖추어 지역위원장에 지원하시라 하면 하겠나.

 

대구경북에 지역위원장 깜이 되는 자를 중앙당 지도부에서 모셔와야 한다. 본인들이 하지 않으려 해도 권해야 한다. 이러한 지역위원장 깜에 무슨 서류를 14가지를 요구해야 하나. 아무 서류도 필요 없으니 지역위원장이나 맡아 달라고 통사정을 해야 한다.

 

역대 대구경북 지역위원장들 역량은 너무 부족했다. 지금도 변함이 없다. 이렇게 해 놓고 22대 총선거를 대비한다고, 뒷집 똥개도 웃겠다.

 

 

11. 민주당은 소생의 길이 없을까.

 

충분히 있다.

그 방법은 간단하다.

그러나 현 민주당 집권세력이 권력을 놓아야 하는데 꽉 쥐고 있으니까 큰 문제이다. 현 민주당 집권 세력으로는 도저히 22대 총선에서 현 국회의원 170석을 확보 할 수도 없고, 100석 아래로 떨어진다.

 

그라마 침체된 민주당 활성화 대책을 거론해보자.

 

1). 당대표 선출과 시도당 선출에서 기탁금 제도를 폐지하라.

중앙당 5억 시도당 1,200만원을 폐지하고 민주당원이면 누구나 부담 없이 쉽게 당권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한다. 선출에 모든 경비는 당비로 한다.

 

2). 당대표 권한을 대폭 축소한다.

이 문제는 여야 할 것 없이 당권을 당 대표에게 집중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은 당을 민주화 시키는데 최대 단점이다. 국내 언론도 모든 것을 해당 당 대표에게 몰리는 현상이 있는데 이것을 분산시켜야 한다. 분산 방법은 전문 부서별로 당대표 권한을 위임한다. 또 당 대표는 자기가 하는 일에 전문가이지 국정 모든 분야에 전문가가 아니다. 고로 당 대표 권한을 전문 부서장에게 넘겨야 한다.

 

3). 비례대표의원은 당 대표에게 1번을 준다.

당대표는 당 운영과 의원할 수 있도록 비례대표를 주어야 한다. 당 대표 뿐만 아니라 주요 당운영자를 최소한 비례대표 10명 정도는 당에서 보장해야 한다.

 

특별 당비를 받고 비례대표 의원을 주면 아니 된다. 

 

이러한 비례대표자에게 총선거와 당운영을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한다.

 

4). 민주당 지도부 임기를 1년 단임제도로 한다.

임기를 장기화 할 경우에 부조리가 더 많다. 현 한국 정세나 민주당 내부사정으로 볼 때 임기는 1년 단임제도가 장점이 많다.

 

 

5).기초자치단체장과 기초의원에 당 공천제도를 폐지한다.

지방자치제도가 실시되고 나서 정당의 부패의 온상이다. 이는 여야가 없다.

현 다수석을 차지한 민주당에서 발의하면 충분히 폐지할 수 있다. 그러면 국힘당 내부에서도 공천 폐지를 찬성하는 의원이 나올 것이다. 

 

기초자치단체장과 기초의원을 공천을 고수 하는 것은 당원과 국민이 바라는 것이 아니다. 공천을 고수하는 자들은 현 정치권 과 국회의원들이다. 

 

 

6). 지구당을 철저하게 관리 한다.

부실한 지구당 위원장은 무조건 교체한다. 8대 지방선거에 기초자치단체 장을 출전 시키지 못한 당협위원장은 무조건 교체한다.

 

정당 조직의 핵심은 지구당 위원장(당협 위원장)인데 위원장이 무능하면 바로 교체를 해야 한다.

 

지구당 당원은 월 1회는 회합을 하게하고 참석율이 저조하거나 결석이 많은 당원은 징계처리 한다.

 

7). 당협위원장 선임은 지구당 당원이 선출한다.

당협위원장이 없는 지역은 중앙당에서 선임한다.

당협위원장 선거는 지역당원이 직접 선출하고 참석 당원 과반수 찬성으로 하며, 당원 위임장은 참석으로 인정하지 않으며 선거날 참석한 당원이 결정하며 당원수는 최소한 100인 이상으로 한다.

 

8).중앙당 대표 선출은 전 당원이 직접 선출한다.

 

9).전문 부서별 장은 전문부서 당원이 직접 선출한다.

 

 

 

민주당은 현재와 같은 운영 체제를 과감하게 개혁시키지 않는다면 22대 총선에서는 국힘당이 200석 차지하고 민주당이 100석 아래로 차지한다. 그러면 국힘당은 개헌 의석을 차지한다.

 

국민은 개헌을 원한다. 이것을 민주당 지도부는 아는가. 개헌을 한다고 하더라도 국힘당이 주장하는 논리대로 개헌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민주당이 설자리는 있는가.

 

민주당이 소생하기 위해서는 현 지도부 10% 정도만 남기고 90%정도는 정치 2선으로 물러나게 해야 한다.

 

민주당은 국힘당 이준석같은 정치에 오염이 덜된 인재를 찾아 당 대표로 옹립해야 한다.

 

이준석이 젊다고 이준석 같은 젊은 애를 당 대표로 해야 하는 것이 아니고, 정치판에 오염이 덜된 새로운 인재를 찾아 당대표를 선정한다면 당은 활기를 찾는다. 새로운 인재란 나이에 관계가 없다.

 

민주당은 시군구 단위로 정당 조직을 강화해야 한다. 이것은 너무 중요하다. 정치세계는 조직이다 특히 지방은 더더욱 조직이 중요한다. 영남권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민주당은 임원 임기를 1년 단임으로 하면 민주당은 확실히 제기가 가능하고 현재와 같은 방식으로 당을 운영한다면 2024년 4월 총선에서는 민주당은 대 참패를 한다.

 

 

천상천하 유아독존인 윤석열 사단의 검의 칼날을 피할 장수는 더민주당에는 없다.

이것을 민주당 지도부는 인식이나 하는가. 민주당 지도부 그대들은 감방으로 가야 하는 것은 일반 국민들이 아니고, 바로 그대들이라 하는 것을 아시겠나.

 

 

 

2022. 6. 27.

 

30년 민주당 평당원 소소한 감투라도 한 번도 쓴 적이 없는 돌팔이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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