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곳 성한데 없이 상처 난 나라를 부둥켜안고 신음하는 동안 2018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부디 새해엔 나라와 가정에 행운 깃들고, 매일매일 이런 행복 누리시길 바랍니다.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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