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
사찰음식강좌
동화복지재단
조선 19세기 말, 면, 85.0 × 61.0 cm
조선후기 스님들의 초상화, 즉 진영이 19세기 후반부터는 명호만을 쓴 위패형식으로 등장한다. 정파당 관정 진영은 근대의 위패형 진영으로써 도상화된 연꽃문양을 장엄하여 장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