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좋은 날 입니다.
스님들의 씨름대회에 이어 일반인들의 씨름대회도 한창입니다.
우승자들과 찰칵
그외에도 노래자랑을 보기 위한 몰려든 사람들
아주머니는 흥겹게
스님은 진지하게
초대가수는 멋지게
그리고 아이들은 깜찍하게
마지막으로 심사위원님의 노래 한곡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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