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 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벌써 많은 신도님들이 약사여래대불님 앞에 와 계시네요.
주지스님의 법문을 들으러오신 신도님들도 많습니다.
주지스님의 귀한 말씀
신도님들과 스님들 모두 경청하고 계시네요.
법문이 끝나고 장학금 전달식도 있었습니다.
노란 국화꽃 만큼 이쁜 아이들이 구경을 왔네요.
국화꽃만큼 이쁜 아이들을 보시고 주지스님이 번쩍!
국화축제 리본 커팅식에 앞서 생각하시는 주지스님
축제의 멋진 성공을 기원하신거 같네요. 화이팅!